![](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2/09/01/20220901083549892146.jpg)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우정사업본부는 올 추석 명절 약 1,917만개의 소포우편물이 접수될 것으로 예상, 오는 14일까지 특별소통기간으로 정하고 안전하고 신속한 배달을 위해 3만여 명의 인력과 830대의 차량을 추가 투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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