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유아인, 박지후, 코드 쿤스트, 페기 구, 최소라, 박태민, 수민, (여자)아이들 우기, 민니 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론칭 행사는 클럽 파티를 테마로 하여 어두운 공간을 곳곳에서 수직으로 비추는 화려한 조명들로 채운 몽환적인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다.
2022 겨울 컬렉션은 보테가 베네타의 새로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마티유 블라지가 선보이는 첫 번째 컬렉션으로, 본질적인 바탕인 실용성에 이탈리아 장인의 기술이 더해져 시대를 초월하는 패션이 무엇인지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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