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 은행장은 이날 서울 종로구 한국금융연수원에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농협의 존재 목적과 New Normality’라는 주제로 특강했다.
그는 농협은행이 디지털 뱅크로 도약하기 위한 전략과 직원들의 마음가짐 등에 대해 언급했다. 이어 교육생들에게 변화에 앞장서 주기를 당부했다.
권 은행장은 “100년 농협의 미래를 열 수 있도록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