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더쎄를라잇브루잉] 수제맥주 스타트업 더쎄를라잇브루잉(대표 전동근)이 2일 서울 마포구 롯데호텔 L7홍대에서 ‘라스트 서머 풀파티’에 앞서 모델들과 자사 브랜드 맥주 ‘고길동에일’을 선보이고 있다. 관련기사경쟁제한 규제 걷어내자 수제맥주 제조사 2배↑…면세점 술 가격 인상 빈도↓김해시, 진영 단감활용 수제맥주 4종 개발 #수제맥주 #더쎄를라잇브루잉 #고길동 에일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프란치스코 교황 추모하는 서울대교구 주교단 [포토] 프란치스코 교황 추모 행렬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