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는 수시모집에서 2023학년도 신입생 3612명 중 59.2%에 해당하는 2137명을 선발한다. 원서 접수는 13일 시작해서 16일 마감한다.
학생부종합전형 모집 정원은 1300명이다. 계열모집 417명과 학과모집 630명, 고른기회 60명, 정원 외 특별전형 193명이다. 계열모집은 학생부와 자기소개서 등 서류 100%로 선발한다. 인문과학·사회과학·자연과학·공학·글로벌융합학부 5개 모집단위에서 광역 선발한다. 전공을 2학년 때 선택하는 전형이다.
학과모집도 면접시험이 있는 6개 모집단위를 제외하고 서류로만 뽑는다. 면접이 있는 단위는 의예·교육학·한문교육·수학교육·컴퓨터교육·스포츠과학이다. 1단계에서 서류 100%로 3배수를 선발한 뒤 2단계에서 1단계 서류 성적 80%와 면접 20%로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학생부교과 학교장추천전형으로는 370명을 모집한다. 내년 고교 졸업 예정자 가운데 출신 고등학교장 추천을 받아야만 지원할 수 있다. 학생부 교과 성적 100%로 평가하고,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있다.
학생부종합전형 모집 정원은 1300명이다. 계열모집 417명과 학과모집 630명, 고른기회 60명, 정원 외 특별전형 193명이다. 계열모집은 학생부와 자기소개서 등 서류 100%로 선발한다. 인문과학·사회과학·자연과학·공학·글로벌융합학부 5개 모집단위에서 광역 선발한다. 전공을 2학년 때 선택하는 전형이다.
학과모집도 면접시험이 있는 6개 모집단위를 제외하고 서류로만 뽑는다. 면접이 있는 단위는 의예·교육학·한문교육·수학교육·컴퓨터교육·스포츠과학이다. 1단계에서 서류 100%로 3배수를 선발한 뒤 2단계에서 1단계 서류 성적 80%와 면접 20%로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학생부교과 학교장추천전형으로는 370명을 모집한다. 내년 고교 졸업 예정자 가운데 출신 고등학교장 추천을 받아야만 지원할 수 있다. 학생부 교과 성적 100%로 평가하고,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있다.
논술우수전형으로는 360명을 뽑는다. 수능 최저학력기준도 있다. 올해부터 학생부 반영을 폐지해 논술 100%로 평가하고, 자연계 논술은 수학만 출제한다. 의예과도 이 전형을 처음 적용한다. 선발 인원은 5명이다.
실기·실적 예체능 특기자전형에서는 스포츠과학 22명과 영상학 5명 등 27명을 선발한다. 실기·실적 예체능 실기우수자전형으로는 80명을 뽑는다. 대상 전공은 연기예술학(연기·연출)과 무용(한국무용·발레·컨템포러리댄스), 스포츠과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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