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주현 중소벤처기업부 차관이 4일 동행축제가 열리고 있는 롯데마트 잠실점을 깜짝 방문해 행사 참여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노고를 격려했다.
롯데마트 잠실점은 ‘7일간의 동행축제’ 기간인 지난 1일부터 4일까지 소상공인·중소기업들에 새로운 활력을 주기 위해 중소기업 기획전을 준비했다.
조주현 중기부 차관은 현장 방문을 통해 “롯데그룹 등 대기업의 상생협력을 바탕으로 동행축제가 소상공인·중소기업에 큰 활력을 주고 있어 앞으로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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