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속보]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에 출연한 배우 이유미가 미국 방송계 최고 권위상인 에미상에서 게스트상을 수상했다. 관련기사'오징어게임' 대박 났는데…우리 '서비스 수출' 만성적자인 이유 故 김새론 사망소식에 나종호 교수 "우리 사회, 거대한 오징어게임 같아" #오징어 게임 #에미상 #이유미 좋아요2 나빠요0 기수정 기자violet1701@ajunews.com 호반호텔앤리조트, 지구의 날 맞아 '아일랜드 오션 러닝' 진행 내달까지 '여행가는 봄' 캠페인 장미란 차관 "지역경제에 도움"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