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페르노리카코리아 홍보 모델들이 5일 오전 서울 중구 신세계백화점 본점 1층 로얄살루트 팝업스토어에서 정규 라인업으로 처음 선보이는 '로얄살루트 21년 블렌디드 그레인'을 선보이고 있다.
추석을 앞두고 선보인 이번 제품은 최소 21년 이상 숙성된 희귀한 그레인 원액을 선별, 차별화된 피니시를 위해 아메리칸 오크 캐스크 숙성으로 부드럽고 달콤한 풍미를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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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최초로 선보인 투명한 유리 보틀은 기존 브랜드 룩에 모던하고 세련된 감성을 더해 존재만으로도 추석 모임 분위기를 더욱 빛낸다.
로얄살루트 팝업스토어는 오는 9일까지 열리며, 새로운 룩의 로얄살루트와 추석 선물 프로모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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