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힌남노'의 영향, 전남 무안 가로수 쓰러져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서영서 기자
입력 2022-09-06 10:13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소방대원들이 쓰러진 나무들을 수거하고 있다. [사진=무안군]

제11호 태풍 ‘힌남노’의 영향으로 전남 무안군 해제면과 운남면 도로변에 가로수가 쓰러져, 주민들과 소방대원들이 출동해 오전 7시 수거하고 안전조치를 완료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