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추석 연휴 사흘째인 1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잠원IC 부근 경부고속도로 상(왼쪽)·하행선의 모습.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귀경 방향 정체는 오전 9∼10시 시작돼 오후 4∼5시에 정점을 찍고 12일 오전 2∼3시께에 해소될 것으로 전망된다. 귀성 방향은 이날 오전 10∼11시에 정체가 시작돼 오후 4∼5시에 정점에 이르고 오후 8∼9시에 해소될 것으로 예상된다. 관련기사박범수 농식차관 "사과 냉해 피해 없어…추석까지 공급 이상 無"설날 귀성·귀경길 정체 본격화…부산→서울 8시간 30분 #추석 #귀성 #귀경길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프란치스코 교황 추모하는 서울대교구 주교단 [포토] 프란치스코 교황 추모 행렬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