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오후 6시 4만5625명 신규 확진...전일 대비 1만4000명 증가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12일 오후 서울역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위해 대기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12일 오후 6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전국에서 4만5625명(제주지역 제외) 발생했다.
 
이날 보건당국이 전국 17개 시·도에서 발생한 신규 확진자를 집계한 결과다.
 
전날 같은 시간 대비 신규 확진자가 1만4886명 늘었다.
 
이날 수도권 확진자가 2만3302명으로 전체의 51%, 비수도권이 49%를 차지했다.
 
지역별로는 △경기 1만2766명 △서울 7900명 △대구 3196명 △경남 2995명 △경북 2800명 △인천 2636명 △전북 2171명 △대전 1107명 △부산 1709명 △충남 1705명 △강원 1664명 △전남 1579명 △광주 1320명 △울산 996명 △충북 907명 △세종 174명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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