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오후 9시 기준 경부선 서울 방향 양재∼반포, 안성∼안성분기점, 옥산∼목천, 청주분기점∼남이분기점, 신탄진휴게소∼신탄진 구간에서 차량 정체가 빚어지고 있다.
서해안선 서울 방향은 송악∼서해대교 구간에서 차들이 서행하고 있다.
오후 9시 기준 승용차로 서울 요금소까지 걸리는 예상 시간은 부산 4시간 30분, 울산 4시간 10분, 대구 3시간 30분, 광주 3시간 20분, 강릉 2시간 40분, 대전 1시간 50분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