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2/09/12/20220912225008106936.jpg)
[사진=연합뉴스]
12일 경북 포항시 남구 포스코 포항제철소 4고로(용광로)에서 연기가 나오고 있다.
포스코는 제11호 태풍 '힌남노'로 침수 피해로 가동을 중단한 포항제철소 4고로를 이날 재가동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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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경북 포항시 남구 포스코 포항제철소 4고로(용광로)에서 연기가 나오고 있다.
포스코는 제11호 태풍 '힌남노'로 침수 피해로 가동을 중단한 포항제철소 4고로를 이날 재가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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