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동혁 감독이 에미상 감독상을 수상했다. 13일(한국 시간) 오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마이크로소프트 극장에서 진행된 제74회 프라임타임 에미상(74th Primetime Emmy Awards, 이하 에미상) 시상식에서 감독상의 영광을 안았다. 관련기사이정재·정호연 에미상 시상자로 등장, '무궁화 꽃이…' 연출 '눈길''오징어 게임' 박해수·오영수·정호연, 에미상 수상 불발 #오징어 게임 #황동혁 #에미상 좋아요0 나빠요0 최송희 기자alfie312@ajunews.com 뉴진스, 독자 활동 금지 가처분 결정에 불복…즉시항고 샤이니 태민, 노제와 열애설…소속사 측 "확인 중"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