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환율 1395원 돌파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14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지수가 표시되고 있다.

환율은 전날 종가보다 19.4원 오른 1,393.0원에 출발한 뒤 장 초반 1,395원 안팎에서 등락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