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만10원보다 460원(4.6%) 오른 금액이고, 고용노동부가 제시한 최저임급 시급 9620원보다 850원 많다. 월급으로 환산하면 218만8230원이다.
군은 최근 생활임금 심의위원회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
내년 1월 1일부터 군과 군이 출자·출연한 기관에서 직접 고용한 소속 근로자는 오른 생활임금을 받게 된다.
군 관계자는 “타 시·군과의 형평성, 군 재정여건, 유사 근로자 등 임금 인상 등 고려해 인상률을 결정했다"며 "내년부터 인상된 생활임금이 적용돼 취약계층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군은 지난 2016년 생활임금 조례를 제정해 2017년 6996원을 시작으로 매년 생활임금을 결정·고시하고 있다.
가평군, 2022년 장인 후보자 선발…내달 4일까지 접수
장인의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산업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동일 직종에 15년 이상 종사한 가평 거주 기술자가 대상이다.
군은 서류, 면접, 장인 선정 심사위원회의 최종 심의를 거쳐 2명을 선발한다.
건축·음악·무용 등 전통기술, 생산·제조 등 숙련기술 등 97개 분야에서 선발하며, 다음달 4일까지 접수를 받는다.
이 기간 군청 일자리경제과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장인으로 선정되면 장인증서와 명패가 수여되고, 매월 20만원씩 2년간 기술장려금을 지급한다.
품평회, 홍보 직판행사에도 참여하는 활동도 펼친다.
가평군, 배달특급 매출 목표달성률 80% 달성 '순항'
이는 도내 매출 상위 수준이다.
군은 올해 목표 매출액을 지난해 6억4200만원보다 1억4200만원 많은 7억8800만원으로 설정한 바 있다.
가평지역 누적 주문 건수는 2만3648건으로, 인구 대비 높다.
이는 지역 내에서 이용 가능한 배달앱 중 유일하게 지역화폐 결제가 가능하기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다.
또 중개수수료 1%대로 낮고, 광고비도 없다는 점도 이같은 매출액을 견인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회원에게 제공하는 다양한 할인쿠폰도 이유로 지목되고 있다.
군은 배달특급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부터 이슈형 프로모션, 행사 홍보부스 운영, 배달비·픽업 할인 지원 등 소비자 이벤트를 진행해왔다.
가맹점을 대상으로도 배달용품 지원하는 사업도 추진해왔다.
추석 명절 기간에는 최대 8000원의 할인쿠폰을 제공했고, 매달 셋째주 금요일에 특급의 날 프로모션의 일환으로 5000원을 할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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