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성제 시장이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의왕시]
이날 김 시장은 공업지역의 계획적이고 효율적인 운영을 위한 ‘2032년 의왕 공업지역 기본계획 수립 용역’착수보고회를 열고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김 시장은 관련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위원, 관계공무원 등과 함께 용역추진 방향 등에 대한 의견을 심도있게 논의했다.

[사진=의왕시]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성제 시장이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의왕시]
[사진=의왕시]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