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신당역, 고인을 위한 기도

[사진=연합뉴스]

'역무원 스토킹 피살 사건'이 발생한 서울 지하철 2호선 신당역 여자화장실 입구에 마련된 추모공간에서 18일 한 시민이 기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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