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교육은 공익 신고 제도를 다룬 영화를 소재로 공무원에게 청렴이 무엇인지 그리고 어떻게 지켜내는 것인지 살펴봤다.
특히 영화 ‘1급 기밀’ 이야기의 실제 모델인 김영수 국방권익연구소장이 직접 공익신고자보호법의 강의자로 나서 공무원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한편 시는 교육 외에도 상시 자가학습 ‘청렴웹툰’을 운영하고 있으며 부서별 청렴지기 운영, 청렴활동 평가 등 청렴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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