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테이블웨어 브랜드 ‘덴비(Denby)’가 프리미엄 라인인 ‘덴비 포셀린’을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덴비가 신규 컬렉션을 출시한 것은 지난해 4월, 모더스 이후 약 1년 반 만이다. 이로써 덴비는 모더스, 임페리얼 블루, 임프레션, 헤리티지 등의 프리미엄 스톤웨어와 포셀린, 글라스웨어, 커트러리 등 크게 3종류의 라인 포트폴리오를 갖추게 됐다.
포셀린은 '자기'라는 의미로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강한 내구성이 특징이다.
덴비 포셀린은 1300도 이상의 온도로 고온 소성되는 포셀린 기법으로 영국에서 제조된다. 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유약 디자인과 둥근 활을 연상시키는 곡선 형태의 질감이 특징이다.
특히 덴비의 패턴 중에서 유일하게 디자인이 프린팅된 컬렉션으로 트렌디한 감성을 담은 테이블 스타일링을 연출할 수 있다.
덴비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컬렉션은 가벼우면서도 프리미엄한 테이블웨어를 원하는 한국의 소비자들을 위해 론칭하게 됐다”며 “어떤 테이블웨어와도 감각적인 믹스 앤 매치를 보여주는 덴비 포셀린을 직접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덴비가 신규 컬렉션을 출시한 것은 지난해 4월, 모더스 이후 약 1년 반 만이다. 이로써 덴비는 모더스, 임페리얼 블루, 임프레션, 헤리티지 등의 프리미엄 스톤웨어와 포셀린, 글라스웨어, 커트러리 등 크게 3종류의 라인 포트폴리오를 갖추게 됐다.
포셀린은 '자기'라는 의미로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강한 내구성이 특징이다.
덴비 포셀린은 1300도 이상의 온도로 고온 소성되는 포셀린 기법으로 영국에서 제조된다. 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유약 디자인과 둥근 활을 연상시키는 곡선 형태의 질감이 특징이다.
덴비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컬렉션은 가벼우면서도 프리미엄한 테이블웨어를 원하는 한국의 소비자들을 위해 론칭하게 됐다”며 “어떤 테이블웨어와도 감각적인 믹스 앤 매치를 보여주는 덴비 포셀린을 직접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