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이 시장은 반월공단 내 식당에서 임원진과 오찬 간담회를 갖고,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현안사항을 함께 논의했다.
간담회는 이 시장을 비롯, 김영숙 회장, 배정희 명예회장, 이경애 명예회장, 정연우 총무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기업현안과 애로사항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대화를 나누고, 민선8기 스마트허브 발전방안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도 개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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