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황진구 롯데케미칼 사장이 26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글로벌 에너지 위기 대응을 위한 10대 그룹 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 관련기사웨이브→넷플릭스로 새 둥지 튼 '약한 영웅2'…글로벌 팬덤 이끈다현대차·포스코, 글로벌 'K-전기차' 리더십 구축…철강·이차전지 협업 #글로벌 #에너지 #간담회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넷플릭스 '약한영웅 Class 2' 제작발표회 [포토] 한국보도사진전 관람하는 시민들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