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구속 전 피의자심문 출석하는 이화영 킨텍스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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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길 기자
입력 2022-09-27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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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쌍방울 그룹으로부터 억대의 금품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이화영 킨텍스 대표이사(전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27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수원지방법원에서 열리는 사전구속영장 실질심사(구속 전 피의자심문)에 출석하기 위해 수원지방검찰청 청사로 들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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