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기업협회는 지난 29일 제3차 정기이사회를 통해 김본환 로앤컴퍼니 대표이사를 신규임원(부회장)으로 선임했다고 30일 밝혔다.
김 대표는 2012년 회사를 설립해 2014년 법률 플랫폼 ‘로톡’ 서비스를 출시했다.
벤처기업협회는 국내 7만여 개 벤처기업을 대표하는 단체로 업종별·성장단계별 대표기업과 신산업 분야 주요 벤처기업을 임원으로 영입하고 있다.
김 대표는 “벤처업계 발전을 위한 중요한 시점에 임원직을 맡아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리걸테크를 비롯한 신산업 업계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벤처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2012년 회사를 설립해 2014년 법률 플랫폼 ‘로톡’ 서비스를 출시했다.
벤처기업협회는 국내 7만여 개 벤처기업을 대표하는 단체로 업종별·성장단계별 대표기업과 신산업 분야 주요 벤처기업을 임원으로 영입하고 있다.
김 대표는 “벤처업계 발전을 위한 중요한 시점에 임원직을 맡아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리걸테크를 비롯한 신산업 업계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벤처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