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진 "국회 통과 되기를 바라는 마음"
박진 외교부 장관은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 기자실에서 '비속어 논란'을 묻는 질문에 대해 "미국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고 국회에서 잘 처리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하신 말씀이다"라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