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YG엔터테인먼트] 걸그룹 블랙핑크의 정규 2집 선공개곡 ‘핑크 베놈'(Pink Venom)이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스트리밍 2억건을 돌파했다고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가 30일 밝혔다. 이는 노래가 공개된 지난달 19일 이후 42일 만으로, K팝 여성 아티스트의 2억 스트리밍 달성 최단 기록을 새로 썼다. 종전 2억 스트리밍 달성 최단 기록은 멤버 리사의 솔로곡 ‘머니’(MONEY)가 기록한 65일이었다. 관련기사염정아 "'인생은 아름다워'에 눈물 펑펑…음악 큰 도움돼"김지원, 하이지음스튜디오와 전속 계약…송중기와 한솥밥 #블랙핑크 #핑크베넘 #YG엔터테인먼트 좋아요0 나빠요0 전성민 기자ball@ajunews.com 훈련 중 공군 항공기서 연료탱크 등 탈락 사고…"민간 피해 없어" [속보]훈련 중 공군 항공기서 연료탱크 등 떨어지는 사고…"민간 피해 없어"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