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강국현 KT 커스터머사업부문장 사장이 4일 오전 서울 중구 노보텔앰버서더호텔에서 모델들과 함께 KT의 새로운 IPTV 브랜드 '지니TV'를 소개하고 있다. 관련기사 KT, 3G 서비스 조기 종료 의사...과기정통부 "이용자 보호책 달라" KT 지니TV오리지널 콘텐츠, 티빙·넷플릭스서 본다 #kt #지니 #지니tv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2025 신혼부부 나무심기' [포토] "가족과 다시 찾았어요"...유한킴벌리, 신혼부부 나무 심기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