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국전약품은 이날 오전 9시 59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500원 (4.81%) 오른 1만900원에 거래 중이다.
국전약품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주다.
김성호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제2총괄조정관(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5일 오전 열린 중대본 회의에서 "최근 전 국민의 절반 가까이(48.0%)가 코로나19에 확진되면서 재감염 비율도 꾸준히 늘고 있다"라고 밝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