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배형진 모다모다 대표이사가 7일 국회에서 열린 보건복지위원회의 식품의약품안전처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 참고인으로 출석,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규모의 뷰티 산업 박람회 '코스모프로프 어워드'에서 1위를 차지하고 받은 트로피를 공개하며 모다모다 샴푸 유해성 논란에 대해 억울함을 호소하고 있다. 관련기사심훈 (주)브라운에프앤씨 대표이사, '2025 대한민국브랜드대상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상임위원장 표창 수상'이은영 ㈜디지털 대표이사, '2025 대한민국브랜드대상 한국환경공단 이사장 표창 수상' #배형진 #모다모다 #대표이사 좋아요1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서울 명동성당에서 열린 예수 부활 대축일 미사 [포토] 오승록 노원구청장, '2025 불암산 철쭉제' 개막행사 참석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