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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종철 전국철도노동조합 부산지방본부장, 김은주 시의원, 전현우 서울시립대 자연과학연구소 연구원, 백인규 포항시의회 의장, 이강덕 포항시장, 주재원 한동대 커뮤니케이션학부 교수, 최창호 건설과장, 박희정 시의원, 최광렬 시의원. [사진=포항시]
11일 포항시에 따르면 이날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민 사회 단체, 포항시의회, 포항시가 한자리에 모여 수서행 KTX 운행 방안을 모색하는 토론회를 가졌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현재 포항의 고속철도 운행 및 고속철도 분리 운영의 문제점 분석을 통해 현재의 KTX를 이용해 수서로 운행하는 방안, 여유 KTX를 활용한 수서행 신설 방안이 제시됐다. 포항의 철도망 발전 방안에 대해 광역 특급 철도망 및 전국 철도망 구성 방안과 포항 트램-트레인 구성안 등 전반적인 분석이 눈길을 끌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동해선 KTX 고속철도의 경우 2015년 개통 이후 당초 20편에서 32편으로 증편됐으나, 급증하는 철도 이용객 수요를 충족시키기에는 여전히 부족하다”며 “기관·단체들과 수서행 KTX 필요성에 대한 문제 제기와 논의가 있었고, 다시 한 번 그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준비한 오늘 토론회가 수서행 KTX를 신설하는 데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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