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인 12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11일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2∼12도, 낮 최고기온은 19∼23도로 예보됐다.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전국 대부분 지역의 아침 기온이 5도 안팎까지 내려갈 예정이다.
지역별 낮 최고 기온은 △서울 21도 △인천 19도 △강릉 21도 △대전 22도 △대구 23도 △광주 23도 △부산 23도 등으로 예상됐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7도 △인천 9도 △강릉 9도 △대전 5도 △대구 7도 △광주 8도 △부산 11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대기 확산이 원활해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동해안은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다. 이에 해안가 안전사고와 시설물 파손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남해 앞바다에서 0.5∼2.0m, 서해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11일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2∼12도, 낮 최고기온은 19∼23도로 예보됐다.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전국 대부분 지역의 아침 기온이 5도 안팎까지 내려갈 예정이다.
지역별 낮 최고 기온은 △서울 21도 △인천 19도 △강릉 21도 △대전 22도 △대구 23도 △광주 23도 △부산 23도 등으로 예상됐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7도 △인천 9도 △강릉 9도 △대전 5도 △대구 7도 △광주 8도 △부산 11도다.
동해안은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다. 이에 해안가 안전사고와 시설물 파손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남해 앞바다에서 0.5∼2.0m, 서해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