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상회의 전문 기업 ㈜지유글로벌(대표 박주홍)은 오는 10월 21일‘ 회의실닷컴(강동역)에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화상회의와 그 미래’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코로나로 전세계는 대전환의 시대에 진입했다. 급격하게 정부, 기업, 학교, 의료 분야에서 비대면 커뮤니케이션의 수요가 증가됐으며, 대중 영역에서는 비대면 서비스가 확산됐다.
엔데믹이 이야기되고 있는 지금, 이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준비해야 할 때다.
짧은 기간 양적으로 성장한 다양한 비대면 제품과 서비스에 대해 이제는 그 질을 추구해야 하며, 혼재된 시장에서의 질서도 논해야 한다.
㈜지유글로벌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업계 전문가들과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한 트랜드를 점검하고 그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더불어 통합 커뮤니케이션(UC) 분야에서 눈부신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는 ‘Yealink’를 통해 디바이스 분야에서의 다양한 대안도 제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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