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재단에 따르면, 방과후아카데미 '그린나래' 청소년은 국립청소년미래환경센터를 방문해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고 자연과 공존하는 삶을 배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이번 ‘봄볕캠프’는 지난 7일까지 2박 3일간 진행됐다.
주요 활동은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실천에 대한 인지 놀이 활동 △SDGs 관련 직업정보 탐색 △지구환경문제를 주제로 한 공동체 활동 △지구를 살리는 적정기술 직접 체험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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