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김 시장은 의왕시 부곡동에서 찾아가는 시장실을 열고, 지역 주민들의 생활안전과 편의에 초점을 맞추겠다면서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지난달 28일 고천동 지역부터 시작된 찾아가는 시장실은 현장중심의 열린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재가동한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김 시장이 취임부터 약속한 소통을 통한 열린 행정의 첫 발걸음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