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신 시장은 과천시 창업·상권활성화센터에서 졸업생 14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7기 상인최고위과정 졸업식에 참석해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신 시장은 과천시창업상권활성화센터를 통해 소상공인·예비창업자 경영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는 상태다.
최근 진행된 이번 교육에서는 소상공인 매출 증대 전략, 스마트폰 영상 활용전략, 절세전략·세무 업무, 잘나가는 가게의 비밀전략 등 실제 경영 활동에 바로 적용이 가능한 유용한 정보를 담은 강의가 진행됐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