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케미칼 주가 13%↑…독일, '요소수 대란' 소식에 강세

[사진=게티이미지뱅크]

독일이 '요소수 부족' 사태에 직면했다는 소식에 KG케미칼 주가가 상승 중이다.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KG케미칼은 이날 오전 9시 45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3000원 (13.30%) 오른 2만5550원에 거래 중이다.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는 독일 최대 요수수 공급업체인 SKW피에스테리츠가 치솟는 에너지 가격에 생산을 중단하면서 요소수 재고가 고갈되며 공급망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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