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박 바구니를 든 아이들은 호박과 거미줄, 해골 등 핼러윈 분위기가 연출된 야외 공간을 걸어다니며 "트릭 오어 트릿(Trick or treat, 장난 아니면 치료)"을 외친다. 그러면 핼러윈 복장을 한 직원들이 사탕을 담아준다.
슈페리어 객실 1박과 레스토랑 '더 큐(The KEW)' 디너 세트 또는 뷔페 '캐슬테라스' 디너, 핼러윈 딜라이트 기프트를 제공하는 이 패키지는 선착순 예약제로 판매되는 만큼 조기 종료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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