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란트로는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주관 인공지능(AI) 바우처 지원사업의 수요기업으로 선정돼 VOC(Voice of Customer) 모니터링 시스템을 개발중이라고 19일 밝혔다.
VOC 모니터링 시스템 개발에 착수한 실란트로는 온라인 구매 여정에서 발생하는 리뷰를 수집해 AI 기술을 통해 고객의 감정을 분석, 유의미한 인사이트를 도출하고 이를 제품 및 서비스 개선과 신개발 프로세스에 연결할 계획이다.
실란트로 관계자는 “해당 시스템 개발을 바탕으로 향후 제품 또는 서비스에 반영해 고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기업 역시 성장하는 효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VOC 모니터링 시스템 개발에 착수한 실란트로는 온라인 구매 여정에서 발생하는 리뷰를 수집해 AI 기술을 통해 고객의 감정을 분석, 유의미한 인사이트를 도출하고 이를 제품 및 서비스 개선과 신개발 프로세스에 연결할 계획이다.
실란트로 관계자는 “해당 시스템 개발을 바탕으로 향후 제품 또는 서비스에 반영해 고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기업 역시 성장하는 효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