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신문이 주최하고 국토교통부, 대한건설협회, 해외건설협회, 한국주택협회, 대한주택건설협회가 후원하는 '제14회 아주경제 건설대상'의 심사위원대상에는 포스코건설의 기가타운(POSCO 광양제철소 직원생활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부문별 대상은 롯데건설을 포함한 총 8개 건설사가 선정됐습니다.
2022 아주경제 건설대상 수상작은 이충재 한국건설산업연구원장(심사위원장)을 비롯해 권대중 명지대 부동산학과 교수, 김덕례 주택산업연구원 정책연구실장, 김성일 국토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이승엽 국토교통부 건설정책과 사무관(가나다 순) 등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엄정한 평가를 거쳐 선정됐습니다.
◇종합대상(국토교통부 장관상)
▲주택 부문-GS건설(음성자이 센트럴시티)
◇심사위원대상(이하 아주경제신문 사장상)
▲주거복지 부문-포스코건설(기가타운-POSCO 광양제철소 직원생활관)
◇대상
▲아파트- 롯데건설(창원 사화 민간공원 특례사업)
▲아파트- 한화건설(포레나 대전월평공원)
▲브랜드- 대우건설(푸르지오 써밋)
▲브랜드- 현대건설(힐스테이트)
▲주거 기술혁신- DL이앤씨(e편한세상 원주 프리모원)
▲주거 기술혁신- 금호건설(문수로 금호어울림 더 퍼스트)
▲주거 환경 - SK에코플랜트(달서 SK뷰)
▲오피스텔 - 한양(과천청사역 한양수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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