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대한민국 방위산업전(DX KOREA)'에 전시된 KAI(한국항공우주산업)의 미래 방산 기술을 둘러봤습니다.
지난달 21일부터 25일까지 아시아 최대 규모의 첨단 지상무기 전시회가 경기 일산 킨텍스 전시장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전시회에는 군 관련 기관과 미래 방산 기술을 보유한 국내외 350여 개 방산기업들이 참가했습니다.
미래 방산 기술을 보유한 다양한 기업의 부스 중 KAI를 찾았습니다. KAI는 소형다목적헬기(LUH), 한국형 다목적 수송기, KF-21N 등 차세대 국산 항공기를 공개했습니다.
아주경제가 KAI 담당자를 만나 직접 무기체계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영상으로 함께 보시죠.
기획·구성·편집 문국호 아주경제 수습 PD
출연 김정래 아주경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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