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경기도일자리재단 임원추천위원회는 공모를 거쳐 채 전 의원 등 복수의 대표이사 후보를 도에 추천했다.
채 내정자는 국민의당 비례대표로 20대 국회에 입성해 바른미래당 정책위의장 등을 역임했으며 지난해 12월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해 비상대책위원을 지냈다.
경기도일자리재단 대표이사는 도의회 인사청문회 대상이어서 청문회를 거쳐 정식 임명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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