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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다문화도시협의회 제11회 정기회의에서 임원진들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시흥시]
전국다문화도시협의회 제5대 임원도시의 임기가 다음 달 6일자로 종료된다. 이번회의는 임병택 시흥시장이 의장으로 주재하는 마지막 정기회의다..
2020년 11월 7일부터 2년 동안 전국다문화도시협의회를 이끌어 온 시흥시는 외국인주민이 실질적인 지역사회 구성원이 될 수 있도록 현안 정책개선에 노력해왔으며 앞으로도 정책적 변화 구현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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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다문화도시협의회 제11회 정기회의 진행 모습. [사진=시흥시]
한편 이번 정기회의에서 새롭게 구성된 제6대 전국다문화도시협의회 임원진은 향후 2년 동안 내‧외국인주민이 더불어 살아가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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