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시흥시는 소래산과 ABC행복학습센터를 잇는 ‘소래산 놀자숲’이 청명한 가을하늘 아래, 붉은 단풍과 노란 은행잎으로 알록달록 물들어 있다고 25일 밝혔다.
‘소래산 놀자숲’은 힐링·상상·자연이 공존하는 소래산 놀자숲은 시민 누구나 편히 쉴 수 있고,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놀 수 있는 공간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소래산 놀자숲’은 힐링·상상·자연이 공존하는 소래산 놀자숲은 시민 누구나 편히 쉴 수 있고,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놀 수 있는 공간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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