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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경기 광주시]
25일 시에 따르면 이번 특화사업은 영·유아의 신체활동을 통한 대근육 발달과 창의·상상력 등의 인지발달을 도모할 수 있도록 영양·위생 교구를 센터가 직접 개발하고 지원해 3일간 자체적으로 건강올림픽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진행했다.
프로그램 구성은 손 씻기 터널 릴레이, 튼튼이 건강 역도, 컬러푸드 고리 던지기, 바닷 속 쓰레기 분리수거, 쓱싹쓱싹 판 뒤집기 등 7종의 교구와 올림픽을 위한 환경조성, 응원 도구, 간식 등도 함께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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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경기 광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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