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시에 따르면, 수료식에 마을복지계획 수립과정을 이수한 31명의 지역주민과 지역복지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마을복지계획 추진경과, 세부사업 보고, 수료증 수여로 진행됐다.
청계동 마을복지계획단은 올해 5월 입학식을 시작으로 총 6회기 동안 마을복지계획 특강, 복지의제 발굴을 위한 지역조사, 의제별 숙의토론 과정을 거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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