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디는 보은, 속리산, 금강, 거창에 골프장을 보유했다.
대회는 나흘간(72홀) 스트로크 플레이(최저타 경기) 방식으로 진행된다. 남자부와 여자부로 나뉜다.
허정구배, 송암배 등처럼 국가대표·상비군 선발 대회로 분류된다.
이중명 KGA 회장은 "이도의 후원에 감사드린다. 클럽디는 우수한 시설과 인프라를 보유했다"고 이야기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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