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2/10/29/20221029121035897952.jpg)
[사진=과천시]
이날 신 시장은 갈현동 소재 과천한양수자인 아파트 신축공사 현장을 찾아 안전 시공과 우수 품질 확보를 당부하며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과천한양수자인 아파트는 지하3층, 지상20층, 4개동 174세대 규모의 공동주택으로 오는 2024년 1월 입주 예정이다.
![](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2/10/29/20221029121114821912.jpg)
[사진=과천시]
그러면서 "무엇보다 안전수칙을 철저히 이행해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 달라"고 거듭 당부했다.
한편, 과천한양수자인 아파트는 공사 중단으로 방치되던 의료시설 건물이 국토부의 장기방치건축물 정비사업의 선도사업지로 선정되면서 공동주택으로 재탄생하게 됐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