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30일 오전 서울 용산구 이태원 일대 압사 사고 현장을 경찰이 통제하고 있다. 지난 밤 29일 이태원동 일대에 핼러윈 인파가 한꺼번에 몰리면서 150명 이상이 사망하는 대규모 압사 참사가 났다. 관련기사압구정 땅 130평 욕심낸 한 부부의 결말... 法 "18억 원 물어내"'한남4구역' 막 내렸지만…잠실·개포에 압구정까지 '대어급' 수주전 줄줄이 #압구정 #참사 #압사 좋아요1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손인사하는 아이브 안유진 [포토] 안유진, '네파 청계산 스토어 오픈 기념 포토콜 참석'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