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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이 31일 교육청 간부들과 인천시청에 마련된 이태원 사고 사망자 합동분향소를 찾아 조문하고 있다. [사진=인천시교육청]](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2/10/31/20221031145009992375.png)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이 31일 교육청 간부들과 인천시청에 마련된 이태원 사고 사망자 합동분향소를 찾아 조문하고 있다. [사진=인천시교육청]
인천시교육청은 이날 오후 1시 기준 이번 이태원에서 발생한 사고와 관련한 인천 학생 및 교직원 사상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했다.
이번 사고와 관련해 인천시교육청은 이번 주 개최 예정이던 인천교육콘서트를 취소하고 혁신교육한마당을 축소 운영하는 등 다음 달 5일까지 이태원 사고 국가애도 기간에 함께한다.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이날 오후 1시 시교육청 간부들과 인천시청에 마련된 이태원 사고 사망자 합동분향소를 찾아 조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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