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올해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305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8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978.3% 증가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6.8% 오른 6089억원을 기록했다. 당기순이익은 647.6% 늘어난 522억원으로 나타났다.
△KF-21 체계개발 △KUH3 4차 양산 △SAR/EO 위성 △LAH체계개발 △백두체계 능력보강 등 국내 사업에서는 4118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이는 지난해 3분기와 비교해 48% 증가한 수준이다.
△이라크 기지 재건 △T-50IQ CLS △T-50PH 6호기 복구 사업, FA-50PH 수리부속 등 완제기 수출에서는 253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에어버스, 보잉 등 기체 부품 수출 부문 매출은 170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26억원 늘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978.3% 증가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6.8% 오른 6089억원을 기록했다. 당기순이익은 647.6% 늘어난 522억원으로 나타났다.
△KF-21 체계개발 △KUH3 4차 양산 △SAR/EO 위성 △LAH체계개발 △백두체계 능력보강 등 국내 사업에서는 4118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이는 지난해 3분기와 비교해 48% 증가한 수준이다.
△이라크 기지 재건 △T-50IQ CLS △T-50PH 6호기 복구 사업, FA-50PH 수리부속 등 완제기 수출에서는 253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에어버스, 보잉 등 기체 부품 수출 부문 매출은 170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26억원 늘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